뒤렌마트 [1921.1.5~1990.12.14]
요약
스위스의 극작가.
원어명Friedrich Durenmatt
국적스위스
활동분야문학
주요작품《로물루스 대제》(1952) 《노부인의 방문》(1956)
본문

목사의 집안 출생. 저널리스트를 거쳐 작가로 전향하였다. 부조리 연극으로부터 출발하여, 전통적 비극을 부정, 오늘날 가능한 것은 희극뿐이라는 인식에 입각하여, 관객의 충격이나 부정적 반응에는 개의하지 않고, 괴상한 과장(), 통렬한 풍자, 적나라한 진실을 폭로, 비뚤어진 사회와 정신을 역설적으로 제시하였다.

로물루스 대제》(1952) 《미시시피씨의 결혼》(1952) 《천사 바빌론에 오다》(1953)를 거쳐, 《노부인의 방문 Der Besuch der a1ten Dame》(1956)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았고 《연극의 제문제》(1955)로 독자적인 연극론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물리학자들 Die Physiker》(1962)에서는 과학자들의 정치적 책임의 문제를 신랄한 희극으로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실러 기념강연에서는 B.브레히트의 비판과 극복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노부인의 방문 [-, Der Besuch der alten Dame]
요약
스위스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3막 희곡.
대본작가프리드리히 뒤렌마트
국적스위스
초연연월1950년
초연장소취리히

1956년 발표. 1950년대 말 취리히에서 초연. 한국에서는 1968년 12월 극단 가교()에 의해서 초연되었고, 그 후에도 다투어 무대에 올렸다. 뒤렌마트는 인생은 무의미하며 인간은 쉽게 타락하는 존재로 본다. 그의 희곡에는 권력과 죽음이라는 두 개의 큰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인간은 어찌할 수 없는 죽음을 의식하고 일생 동안 뭔가를 성취하려 들지만 그런 노력은 죽음의 공허 앞에서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만다는 것과, 권력은 선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면서 결과적으로는 그것을 소유한 자에 의해서 타락을 면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노부인의 방문》은 뒤렌마트를 세계적인 희곡 작가로 발돋움시킨 작품이다. 고급 창녀인 차하나시안이라는 부인이 큰 부자가 되어, 실연의 슬픔을 안고 떠났던 몰락해 가는 고향 도시를 30여 년 만에 찾아온다. 그녀는 고향 사람들에게, 배신하였던 옛 애인 안톤을 살해하면 10억 마르크를 내놓겠다고 제의한다. 사람들은 겉으로는 거절하지만 마음은 돈 쪽으로 기운다. 결국 살인이 저질러지고 그 살인행위가 민주적인 절차까지 거쳐 진행된다. 그리고 그 부인은 안톤의 시체를 가지고 고향 도시를 떠나간다. 뒤렌마트는 이 작품에서 인류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얼마나 쉽게 타락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며, 인간정신에 대한 그 자신의 환멸을 말하고 있다.





http://dinonabi.com/play/20050124_01.html(김금지.강태기 주연)

김금지와 강태기. 수십년간 선 굵은 연기 활동으로 연극판을 받쳐온 두 배우가 처음으로 한무대에 선다. 오는 21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 오르는 연극 ‘노부인의 방문’에서다. 김금지는 복수심에 불타는 노부인, 강태기는 그녀를 부당하게 짓밟은 옛 애인으로 무대의 연을 맺게 됐다. ‘노부인의 방문’은 스위스 극작가 뒤렌마트의 작품으로 1968년 극단 가교가 초연했다. 거부가 돼서 4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노부인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노부인은 40년 전 사랑한 남자 알프레드로부터 실연과 부당한 처사를 받고 고향을 떠났던 인물이다. 돌아온 그녀가 마을 사람들에게 내놓은 제안은 ‘알프레드를 죽이면 10억을 기부하겠다’는 것. 양심을 팔 수 없다는 주민들의 호언장담도 작은 유혹의 수레바퀴에 걸려 어느 순간 타락의 내리막길을 달린다.

이번에는 ‘동방의 햄릿’을 만들었던 원영오가 연출을 맡아 고전의 새로운 현대적 해석이 기대된다. 선종남 엄지용 이현경 이지현 등 출연, 극단 김금지 제작. (02)762-0810

노부인의 방문..문화일보 기사

복수심에 불타는 노부인 ‘활화산’ 김금지를 만난다

극단 김금지‘노부인의 방문’21~30일 공연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com

지난 2001년 창단된 이후 매년 한 작품씩을 무대에 올려왔던 ‘극단 김금지’가 네번째 정기공연으로 ‘노부인의 방문’을 오는 21~30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스위스 극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1921~1990)의 걸작인 이 작품은, 한 여인의 고향방문이라는 단순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쉽게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극단 대표이자 극중 노부인 역을 맡아 열연할 김금지씨는 “10여년 전에 김상렬 연출로 현대극장에서 무대에 올리려고 하다가 극장 사정 때문에 무산된 적이 있다”며 “당시 게스트로 연습을 했었는데, 작품이 괜찮다는 인상을 갖고 있다가 이번에 무대에 올리게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재작년 말, 연극인생 40년을 맞아 작품 ‘선셋대로’를 공연한 이후 1년여만에 무대에 오르는 김씨는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그가 맡은 노부인 ‘클레어 짜하나시안’은 40년 만에 고향인 귈렌을 찾는 인물. 하지만 고향은 그녀에게 실연의 아픔과 부당한 처사로 각인된 곳이다. 큰 부자로 성공한 그녀가 이런 고향을 다시 찾는 이유는 향수 때문도 아니고, 금의환향을 노린 것도 아니다. 오로지 자신을 무참히 짓밟고 버린 한 남자에 대한 복수심 때문. 이를 위해 노부인은 자신을 무참히 짓밟았던 ‘알프레드’를 죽이면 십억원을 도시에 기부하겠다는 제안을 내놓는다. 귈렌시 시민들은 자신들의 도덕과 양심을 돈에 팔 수 없다며 호언장담하지만 결국 돈에 눈이 멀어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김씨는 “사실, ‘노부인의 방문’은 쉽게 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며 “대학 등에서 간혹 무대에 올려왔지만 결코 만만한 작품이 아닌 대작으로, 이번 공연에선 보다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전 공연들이 작품을 코믹하게 풀어왔다면 ‘극단 김금지’에선 보다 진지한 시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연출을 맡은 원영오씨는 극단 노뜰의 대표로, 연극 ‘동방의 햄릿’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이름이 알려진 연출가다. “원 연출이라면 작품이 괜찮게 나올 것 같아 그에게 연출을 의뢰했다”는 김씨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달 전부터 들어간 연습도 무척 재밌게 진행되고 있어 흡족하다고 말했다.

노부인의 상대 역인 알프레드 역엔 관록의 배우인 강태기씨가 출연한다. 김씨는 “예전에 ‘에쿠우스’에 출연한 강태기씨를 봤는데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공연이 처음으로 강씨와 함께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이 시대의 명배우 두 명이 주연을 맡아 한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극단 김금지’는 출범 당시 극단의 이름으로 한동안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김씨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다는 건 그만큼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는 것 아니겠느냐”며 “외국에선 흔한 사례”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매년 ‘극단 김금지’의 공연을 통해 무대에 설 것이라고 밝힌 김씨는 남편(조순형 전 민주당 대표)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는 말로 간략하게 답했다.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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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출가 극단 노뜰 원영오의 고전 [노부인의 방문] 공연 소식


2005년 1월 21일!!!! 일본 토가, 프랑스 아비뇽과 북경, 일본 베세토 연극제 등 [동방의 햄릿]으로 이미 관객들과 평단에 지지를 받은 극단 노뜰 원영오가 이번에는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작 [노부인의 방문]을 연출. 극단 노뜰 배우와 함께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그 첫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답니다.

이번 [노부인의 방문] 은 실력 있는 젊은 연극인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극단 김금지가 네 번째 선보이는 정기공연으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14회 공연이 올려지는데요,

프리드리히 뒤렌마트(Friedrich Durrenmatt)가 1955년 집필한 [노부인의 방문(Der Besuch der alten Dame)]은 ‘클레어 짜하나시안’ 이라는 한 노부인이 억만장자가 되어 45년 만에 몰락해 가는 고향을 방문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작품의 전 줄거리가 정의 개념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정의실현의 문제를 기본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물질 만능주의라는 세태 풍자적 요소를 코믹하게 풀어왔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노부인의 방문]은 기존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의 절제된 대사와 움직임. 그리고 환상적인 음악과 조명등 원영오 연출만의 섬세하고 한국적인 연극적 조형미의 완성도를 높혀젊은 연출가의 개성 있는 고전의 해석으로 차별된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년 새해 첫 무대..
예술의 전당에서 극단 노뜨 원영오 대표님이 연출하시는 [노부인의 방문]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연 개요》
작 품 : 노부인의 방문(Friedrich Durrenmatt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작/강두식 역)
연출 : 원영오
배 우 : 김금지, 강태기, 선종남, 엄지용, 이현경, 이지현, 김대건, 신안진, 최재섭, 이재인,
이재은, 지선화
조 명 : 윤광덕
의 상 : 김혜민
무 대 : 박범규
조연출 : 이은아

공연장 :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
공연 일시 : 1월 21일(금) ~ 1월 30일(일)
평일 19:30 / 토 16:30, 19:30 / 일 15:00 / 휴일 없음
공연 시간 : 100분(만 15세이상 관람가)
주 최 : 극단 김금지 www.kimtheatre.com
공연 기획 : 문화 아이콘
공연 문의 : 02)762-0810 / mhicon@hanmail.net
담 당:조수경 팀장 011-224-4384 / khalo@nate.com
공연 티켓 : 지정석 30,000원 / 자유석 20,000원(사랑의 티켓 참가작)


할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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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OTR 3672-1677 www.otr.co.kr
맥스무비 1544-0114 ticket.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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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공연 <노부인의 방문>

http://www.artcenter.co.kr/perform/info_detail.asp?idx=13529

<노부인의 방문> 공연 블로그

http://blog.naver.com/nabigam/100009079850

<노부인의 방문> 번역본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86855

황혜인: 뒤렌마트 희비극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98128252&query=%B3%EB%BA%CE%C0%CE%C0%C7+%B9%E6%B9%AE&cpname=booktopia&menu=sview&encrt=1Nj9Wa9QA5NDGMjZJnBnc2l6ZT0=#middle_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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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b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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